오늘은 목요일이에요. 날씨가 좀 더워요. 어제 세종학당에서 한국어 시험이 있었어요. 다행이 시험이 안 너무 어려워서 잘했어요. 말하기 시험을 안 잘했지만 괜찮아요. 세종이를 졸업 할 거예요. 행복해요.

다음 학기는 욕 월 이십 이 일에 시작 할 거예요. 다음 학기에 유 선생님은 세종 삼을 안 가르쳐서 박 선생님의 반에 대학교 친구하고 공부를 할 거예요. 매주 수요일하고 금요일 저녁에 한국어를 공부하고 친구들 만나러 세종학당에 갈 거예요. 아주 좋아해요. 그리고 목요일마다 대화 반이 있을 거예요. 다음 학기 생각에 들떠 있어요. 꼭 열심히 공부를 할게요!

다음 주말부터 에코파크 새 아파트에 살 거예요. 지금 아파트에서 쫌 멀지만 우리는 차가 있어서 괜찮아요. 그리고 보스를 많이 있어서 편리해요. 에코파크에서 지금 아파트까지 사 십 분이 걸려요. 우리는 멀은 곳에 실지만 메주 제 남편의 보모하고 같이 저녁을 먹을 수 있을 거예요. 에코파크에 나무가 많이고 차가 적어서 공기가 맑고 경치가 아주 예뻐요. 정말 좋아요. 새 아파트애서 살면 매일 남편하고 바람을 쐬려고 산책을 할 거예요.

인생은 아름다워요 :’)